매주 목요일~다음주 수요일
주일 단위 전시 (연중 무휴)

am 10 : 00~ pm 06 : 00

일중의 집보현재

일중의 집은 일중 김충현 선생이 노년을 보낸 가옥을 재단장해 마련한 전시 공간입니다. 옆에는 험준한 보현봉(普賢峰)이 우뚝 솟아있고 앞에는 북악산 능선이 완만하게 이어진 이곳을 일중 선생은 보현재라 이름하고 1995년부터 2006년 타계하기전까지 머물렀습니다. 1997년 병환이 심해져 절필했기 때문에 보현재에서 작품을 제작한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그가 동선동 시엽산방에 살 때부터 곁에 두고 즐긴 수석과 수목, 화초를 그대로 옮겨와 정성스레 마련한 말년의 거처인 만큼 선생이 사랑한 자연의 정취가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봄에는 매화가, 여름에는 백일홍이, 가을에는 들국화가 피어 마당을 수놓고 겨울에는 사철나무가 곧은 절개를 뽐내는 보현재에서 계절의 운치와 풍류가 담긴 예술 세계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관람 안내 :화요일~토요일, 11:00~19:00
    *사전예약 후 방문 바랍니다.
  • 예약문의 :02.734.4205, 네이버 예약
  • 주       소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20길 46
  • 입  장  료:10,000원

오시는길

1711, 1020, 7022번 버스 이용. 서울예술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길 건너편 평창파출소 정류장에서 8003번 버스 탑승. 힐탑 정류장에서 하차.
삼거리에서 오른쪽 비탈길을 따라 쭉 내려오면 왼편에 위치.

 보현재전경